이번 세미나는 대전에 적용 가능한 신교통수단 도입 방안을논의하기 위해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교통 관계 공무원, 대전교통공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용남 지속가능연구센터 소장은 저비용고효율 간선급행버스(BRT) 시스템이 대중교통 혁신의 세계적 추세“라며“대전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 중립형 BRT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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