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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적십자사 심폐소생술 대표팀, 전국대회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3/11/15 [15:20]

충남적십자사 심폐소생술 대표팀, 전국대회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3/11/15 [15:20]


[내포=뉴스충청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의 대표팀이 지난 11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전국 학생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KT&G 장학재단과 교육부, 소방청의 후원을 받아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의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지사의 대표팀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수상팀 등 총 42개 팀이 참가하였다.

 

충남지사의 대표팀은 11개팀(초등부 3팀, 중등부 2팀, 고등부 6팀)이 참가하였으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각 부문에서 수상팀을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명단> 

▷ 초등부 우수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 외산초등학교(지도교사 박한별) 

▷ 중등부 최우수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 호서중학교(지도교사 이진경) 

▷ 고등부 최우수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 성환고등학교(지도교사 유명주)

 

충남적십자사는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처치를 통해 생명을 보호하는 응급처치교육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교육 활동 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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