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통장 업무 수행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하고 28일 보험증권을 전달했다. 통장 단체상해보험은 동구 통장협의회장 김경열 등 376명에 대해 2014년 2월 28일까지 1년간 통장 업무수행 중 안전사고 등에 대해 병원비(일비, 치료비), 약제비, 장애·사망 수당 등 지원을 받게 됐다. 구 관계자는 “구정발전을 위해 구 행정의 최일선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사고가 나지 않는게 최선이지만 만약을 위해 이 번 보험가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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