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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지역혁신플랫폼 미래리빙랩센터, 실행리빙랩 공모사업 협약식 개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7/28 [21:54]

DSC지역혁신플랫폼 미래리빙랩센터, 실행리빙랩 공모사업 협약식 개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2/07/28 [21:54]


[대전=뉴스충청인]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가 총괄대학으로 24개 대학이 참여하는 DSC(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 ‘2022 실행리빙랩 1차 공모사업’ 선정팀과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DSC지역혁신플랫폼 미래리빙랩센터는 7월 28일 오후 2시, 공모사업 선정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행리빙랩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미래리빙랩센터와 11개 선정팀은 실행리빙랩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문제 관한 도전적 과제 발굴을 통해 혁신적 운영모델 구축 ▲지역혁신플랫폼의 차별화된 운영을 위한 지속가능한 실증체계 마련 등을 상호협력한다. 

 

미래리빙랩센터는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모빌리티 지정과제(모빌리티 ICT, 소재부품장비)와 자율과제(지역혁신과제)로 2개 분야 참가팀을 공모했으며, 총 43개 신청팀 중 11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최종 선정팀은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며, 평균 2천만 원의 사업비와 문제해결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사회혁신가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을 지원받는다. 

 

미래리빙랩센터 김태중 센터장은 “대학-지자체-기업-지역민과 협업하는 실행리빙랩 프로젝트는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융복합형 혁신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함은 물론, 모빌리티를 통해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Brid팀 이종원 한밭대 교수(모빌리티 과제 선정)는 “이번 실행 리빙랩 공모과제 사업은 학생들에게 지역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지역 현안을 모빌리티를 통해 해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혁신 주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선도해 나갈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화폐협동조합 최보연 사무국장(자율과제 선정)은 “이번 2022년 실험리빙랩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더 효과적인 방법을 실험해볼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문제해결의 효과적 추진뿐 아니라 청년 지역 정주성을 높이고, 마을 내에서 순환되는 선순환 지역 경제 정착을 위한 더 좋은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DSC지역혁신플랫폼 미래리빙랩센터는 이번 사업 이외에도 기획리빙랩, 지역리빙랩 등 지역사회 주체들이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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