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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한밭스포츠클럽’ 출범식 개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7/25 [21:03]

한밭대, ‘한밭스포츠클럽’ 출범식 개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2/07/25 [21:03]


[대전=뉴스충청인]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25일 교내 체육관에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1 신규 종합형 스포츠클럽 3차 공모 사업’에 선정돼 설립한 사단법인 한밭스포츠클럽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병욱 한밭대 총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정용래 대전유성구청장, 배영길 대전시체육회 부회장, 이창섭 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민인홍 대전하나시티즌 대표이사, 이동열 하나은행 대전․세종총괄본부장, 모교 출신인 김선광 대전광역시 시의원과 최지연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출범과 함께 현판 제막식을 진행한 (사)한밭스포츠클럽은 앞으로 5년 동안 총 9억 원의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 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 교직원들의 건강증진, 심신단련 및 여가 활동 등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생활체육과전문체육의발전방향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사)한밭스포츠클럽 김세환 이사장(한밭대학교 교수)은 “국립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공공스포츠클럽을 대학 내 만들어 다양한 스포츠 강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그 의미가 크며, 남녀노소 누구나 수준에 맞는 스포츠 활동을 선택해 함께 즐기며 쉽게 배울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출신 엘리트 선수가 은퇴 후에도 다시 스포츠클럽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선진국형 스포츠로의 발전을 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활성화, 우수선수 양성 및 체육일자리 창출, 종목 활성화등을 도모하는 체육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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