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나군·다군 357명 선발…신입생 전원 해외연수
기사입력: 2021/01/05 [09:3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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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2021학년도 선문대 정시모집은 나·다군에서 총 357명을 모집하며 수능 80%, 학생부 교과 20%로 학생을 선발하고 이중 실기고사가 실시되는 스포츠과학과는 수능20%, 실기 80%를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별도의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 계열별 수능 반영영역 확인해야 = 선문대학교의 수능 성적(80% 반영)은 전 모집단위(공과대학, SW융합대학 제외)에서 국어/수학 택1, 영어, 탐구(1과목)가, 공과대학 및 SW융합대학은 수학, 영어, 탐구(1과목)가 반영되며 반영비율은 수능 반영영역별로 33.3%씩 반영되며, 영어만 33.4%가 반영된다.

 

■ 계열별 학생부교과성적 반영방법 확인 = 선문대학교는 학생부 교과 성적을 산출방법은 모든 계열에서 공통적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교과 중 15개 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과목 선택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방식이며, 지원자는 선문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의 성적산출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볼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 수능 가중치 부여 = 한국사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취득한 등급에 따라 0~1점이, 공과대학 및 SW융합대학 모집단위 지원자 중 수학영역 가형 선택 시, 수학영역 총 점수에 5%가 가산된다.

 

올해로 건학 48주년을 맞는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의 건학이념은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이다. 이에 선문대는 설립 이래 건학이념을 실천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즉 애천 이념으로 전인적 인격자 양성에 이바지하고, 애인 이념으로 참사랑을 베푸는 세계시민 양성에 이바지하며, 애국 이념으로 사회·국가·세계에 봉사하는 전문인 양성에 이바지한다.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이 선문대 특성화의 비전이다. 선문대는 건학이념 실천과 특성화를 통한 혁신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을 구축하며 전국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 교육부가 인정하는 대학

 

선문대는 2015년 교육부 주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세종권역에서 유일한 최우수 A등급을 시작으로 2016년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에 선정됐다. 2017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2018년에는 교육부 주관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우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과 동시에 충청 지역 최초로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에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과 더불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약 125억 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

 

선문대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45개 정부 재정 지원 사업을 통해 최대 1,099억을 지원 받았다.(현재 진행 사업의 잔여기간 포함) 모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에 쓰인다.

 

이는 모든 교육과정을 사회수요 맞춤형으로 개편해서 지역사회와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성과 실무역량을 집중 함양하는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체계로 전환한 결과다.

 

■ 선문대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글로벌 역량이다.

 

전 세계 73개국 1,77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하고 있다.(2020년 4월, 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대비 유학생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41개국 149여 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전담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와 유학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선문, 모두가 해외로 가는 High-pass’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선문 글로벌FLY 제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졸업 전 1회 이상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3회 연속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되면서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 초부터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대부분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했다. 그러나 선문대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속하기 위해 실제 해외에서 진행되는 연수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그대로 구현한 ‘선문 글로벌 pre-FLY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원어민 강사와 외국인 유학생을 교육 조교로 활용해 소규모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인 외국어 자격시험을 대비한 집중 외국어 교육 캠프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현지 원어민 강사와 1:1 온라인 화상 영어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문대는 코로나19 상황이 호전 되는대로 파란사다리 사업 등 기존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곧바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학생 1인 평균 장학금 392만 원

 

선문대는 2019년 총 35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약 392만 원이라는 우수한 교육환경은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한 선문대의 자랑이다. 이는 등록금 대비 53.0%에 달해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이 실현되고 있다. 교내‧외 총 100여 개의 장학금 제도를 갖춰 선문대에 입학한 이들이 학업과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 서울에서 천안아산KTX역 30분 내외

 

천안, 아산 지역 뿐만 아니라 대전, 충남, 세종권에서도 선도적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는 선문대학교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자 KTX 환승역인 아산역(선문대역)과 천안아산KTX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KTX나 SRT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30분 내외의 거리이다.

 

■ 같은 규모 대학 취업률 전국 2위, 지역기업에 입사하면 1400만원 지원

 

선문대 취업률은 69.8%로 전국 4년제 대학 평균보다 5.5%가 높다. 학교 측은 ‘새내기부터 취업준비생까지 맞춤취업교육’과 ‘전폭적인 학교 지원’을 비결로 꼽았다.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진로를 설계한다. 필수 취업 교과목에서 저학년은 직업 흥미, 성격 유형, MBTI 등 13종의 검사를 한다. 이는 자기이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학년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비롯해 인·적성 검사, 모의 면접 등의 취업훈련을 받는다.

 

여기에 교수가 조력자로 나선다. 지도 교수는 일주일 1회 진행되는 ‘사제동행 세미나’ 시간에 조기 상담을 한다. 또한 진로에 맞는 공모전, 해외연수, 현장실습 등 스펙을 쌓도록 돕는다. 4학년들은 학과별 취업전담교수가 맡아 코칭에 나선다.

 

대학이 위치한 천안·아산시는 삼성, 현대, 한화 뿐 아니라 내실 있는 중소기업이 모인 산업도시이다. 선문대는 기업과 유대감을 다지는 동시에 취업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

 

특히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주목받고 있다. 졸업생에게 지역기업에 입사하면 2년 뒤 1400만원을 주는 제도이다. 학생은 2년간 매월 12만5천원만 낸다. 남은 돈은 정부지원금 600만원과 기업부담금 300만원, 학교 장학금 200만원으로 채운다.

 

선문대는 마음만 먹으면 해외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취업도 마찬가지다. 최근 46명의 글로벌 부총장 제도를 만들어 외국까지 발을 넓혔다. 글로벌 부총장제 시행 이후 학생 100여 명이 해외에 취업했고, 학생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선문대의 해외취업자 수는 전국 4년제 대학 중 13위이다.

 

또한 선문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기관을 선정해 진행하는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소프트웨어·앱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매년 20명 씩 일본의 IT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청해진 사업을 통해 일본 IT기업에 취업한 학생은 46명이다.

 

2017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에 선정된 선문대는 고용노동부의 4개월 이상 장기현장실습 모델인 IPP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IPP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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