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씨름’ 기념우표 발행
기사입력: 2020/10/07 [18:5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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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이자 운동경기인 씨름을널리 알리기 위해 기념우표 41만장을 10월8일 발행한다.

 

기념우표는 단원 김홍도의‘씨름도’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씨름기술 중하나인 배지기 기술과 뒤집기기술을 담았다. 씨름은 2018년 11월 26일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남북 최초공동등재돼 세계적인가치를 인정받았다.

 

씨름은 고구려의‘각저총’고분벽화부터 씨름에 관한 최초문헌인 「고려사」,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등 여러 역사적 유물에서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1927년 11월 27일 ‘조선씨름협회’가창립됐고, 광복이후 전국체육대회정식종목으로채택됐다. 현재‘사단법인 대한씨름협회’를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이번 기념우표 발행으로 우리의 고유 민속놀이인 씨름의 흥겨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기념우표는 가까운우체국을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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