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기사입력: 2020/02/12 [21:1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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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태안=뉴스충청인]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2일(수) 태안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태안사랑 상품권 전달식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노동조합 및 직원들과 함께 태안군 소재 서부시장을 찾은 김병숙 사장은 오병영 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5천만원 상당의 태안사랑 상품권을 직접 전달하였고, 노사가 합동으로 태안사랑 상품권을 이용하여 지역 내 사회배려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을 구입하기도 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의 지역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회사 인트라넷에서 상품권 구매신청을 하면 매 월 급여에서 자동 공제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며, 모범직원 격려 등을 위한 포상금도 지역상품권의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서부발전은 또한 지난 11일(화)에는 학교 졸업식과 입학식 등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매출감소 직격탄을 맞은 지역의 화훼 농가를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꽃을 구매하여 퇴근하는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가졌으며, 관광객과 상가 이용객이 급감한 지역 식당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매 주 금요일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여 지역 식당을 이용하게 하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병숙 사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타격을 받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서부발전은 지역사랑 상품권 구매, 화훼농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힘든 시기를 지역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부발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적극 동참, 주민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예방물품 배부와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전사업소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감염병 발생에 따른 3단계별(주의-경계-심각)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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