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옥 의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인 의회정치를 통한 민주주의 절차 과정을 학생 스스로 체험할 수 있도록 모의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열린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이 주인되는 참다운 의정을 실현하는 유성구의회가 되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의회 지방자치 모의의회 체험행사는 올해 연말까지 비회기 중,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유성구 의회사무국 의사팀(☎ 611-2645)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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