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세종·충남 지역대학들이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 평균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으로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면서 복수지원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충남대의 경우 8.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에 비해 0.6%포인트 하락했고, 한남대와 배재대도 각각 4.87대 1과 4.47대 1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하락했다. 반면, 목원대학교는 5.1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에 비해 0.27%포인트 상승 했으며, 건양대 6.36대 1, 백석대 7.39대 1, 순천향대 9.22대 1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회사소개 ㅣ 이용약관 ㅣ 광고안내 ㅣ 개인보호/청소년보호정책 ㅣ 고충처리인 제도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550번길 5, (유원오피스텔 1311호)｜(042)484-6659｜
충남본사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곡2길 17, (성산타워 204호)｜(041)571-5200｜
법인명 : ㈜충청인｜제호 : 뉴스충청인｜등록번호 : 충남 아00292｜등록일 : 2010년 8월 10일｜
발행인 : 엄미숙｜편집인 : 김수환｜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수환｜대표메일 : ship0119@daum.net ｜
Copyright ⓒ 2007 뉴스충청인 All rights reserved.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