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참여한 마을주민 10여명은 마을 내 화단을 조성하고 거리화분을 구입해 봄 분위기에 걸 맞는 비올라를 식재해 주민과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재화 이장은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를 진행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둔포만들기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