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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중심상가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사업 3월 재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7/02/27 [23:44]

세종시, 조치원 중심상가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사업 3월 재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7/02/27 [23:44]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가 겨울 동안 중단했었던 조치원 중심가의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3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27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4월까지 관로공사, 6월까지 선로공사를 마친 뒤 전주를 해체하고 10월에는 보도블록 교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조치원 중심가로 2.1㎞가 조치원역부터 청주시와의 경계점까지 이어져 도심 경관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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