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상명대, 2016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황리 종료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6/11/24 [16:30]

상명대, 2016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황리 종료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6/11/24 [16:30]

[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11월22일부터 23일까지 천안캠퍼스 계당관에서 ‘2016 상명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전공분야 또는 융합학문분야에서 주제를 선정하여 해당 전문지식의 확장성, 상품화 가능성 등 종합적인 기획능력을 기르고 이를 통해 제작된 캡스톤 디자인작품을 공유하여 전문지식의 기반을 널리 공유하기 위해 시행되는 경진대회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상명대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왕한호 교수)가 주최한 행사로, 상명대학교 94개팀을 비롯한 단국대, 선문대, 호서대의 캡스톤 경진대회 우수팀 3개, 상명대 특성화 사업단 34개, 상명대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단 20개팀, 프라임사업단 37개팀 등 상명대학생들과 인근대학 학생들이 구성한 188개의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이틀간의 현장 평가를 통해 중국어문학과 ‘어벤져스’팀이 대상을 시각디자인학과 ‘향지촌’, 패션디자인학과 ‘Triangle’, 무대미술학과 ‘VR특공대’실내디자인학과 ‘전통시장’팀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