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세종시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가 22일 골든타임(화재발생 후 5분 이내)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인 침서지구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등 60여명이 참여해 소방차 길터주기 필요성을 알리고, 겨울철 화재예방 및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하고 전단지·스티커 등을 배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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