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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나눔과 섬김의 사회봉사 실천…목원사회봉사단 발대식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6/03/30 [11:45]

목원대, 나눔과 섬김의 사회봉사 실천…목원사회봉사단 발대식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6/03/30 [11:45]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사회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윤화) 30일(수) 9시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봉사단 대표 학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목원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 봉사단은 정기적인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폭우, 폭풍, 가뭄 등의 자연재해와 대형 인명사고, 화재 등의 인적 재난 현장에 긴급 투입되어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구해내는 재해구호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는 등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슬픔의 재해현장’이 ‘희망과 행복의 삶의 터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노권 총장은 이번 발대식에서 “목원사회봉사단 학생들의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사랑하며, 자연의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는 선서에 따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진정한 봉사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원 사회봉사단은 나눔과 섬김의 사회봉사 실천을 확산하여 사회에 공헌할 목적으로 창단한 봉사단체로, 2007년 창단하여 올 해 창단 1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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