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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상 예비후보, 4.13 총선 새누리당 2차 경선에 몰입

충청인 | 기사입력 2016/03/13 [21:57]

정연상 예비후보, 4.13 총선 새누리당 2차 경선에 몰입

충청인 | 입력 : 2016/03/13 [21:57]

[공주=뉴스충청인] 정연상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 공주시·부여군·청양군)가 지난 11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지역구 경선후보자로 확정되어 2차 경선여론조사를 앞두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2차 경선에서도 “겸손하고 진정성을 갖고 그동안 해왔던 방식대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길거리 인사와 문자메시지와 카톡등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통해서 본선 경쟁력이 누구보다 뛰어난 본인이 반드시 경선에서 이겨서 새누리당 후보로 승리할 것”이라며 필승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15일 “강한 백제(강한 공주, 강한 부여, 강한 청양)”를 캐치프레이즈로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 예비후보는 제2의 인생은 지역발전을 위한 정치인으로 헌신한다는 각오아래 그동안 지역민심을 헤아리며 선거를 준비해 왔다.

정 예비후보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계룡면에서 상성초등학교와 경천중학교, 정안의 한일고등학교(1회)를 거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통령인수위 실무위원과 국회정책연구위원(2급), 산자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한 뒤 현재 새누리당 중앙당 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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