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김선영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새마을운동 동구지회(지회장 강찬구), 바르게살기동구협의회(회장 최창연), 자유총연맹동구지회(회장 서정일) 등 3개 단체와 함께 대전역 및 용전동 복합터미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생수, 차 등의 음료 제공과 함께 덕담을 건네는 급수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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