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충청인] 김영승 기자 =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자율방범대(대장 임기찬)는 5일 천북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84포(1포 20kg)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1월 31일 천북면 자율방범대 주관으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운영하고 발생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천북면(면장 황동하)은 대상자를 선정, 84가구에 쌀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