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엄미숙 기자 = 삼성카드 대전지역단(단장 전상훈)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에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설 선물 셋트 30개(식품류, 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전상훈 단장은 “약소한 선물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이 전해져 가족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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