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충청인] 충남 금산비단뫼통역인협회(회장 김태훈)는 (재)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금홍협회, 금산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와 11일 금산군청 2층 상황실에서 외국어 통․번역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수출 기업에 대한 외국어 통역, 번역을 지원하여 어려운 여건 가운데도 수출 증대를 도모하고자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회 측은 또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엑스포 대비 해외 사전 방문단 통․번역 지원 및 엑스포 기간 중 통번역 등 재능기부를 약속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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