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 둔포면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유인중)가 지난 7일 둔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둔포면 지역발전위원회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 등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공동대응하기위해 2015년 1월에 출범하였으며 지난 1년동안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유치, 동양고속버스 둔포경유 인가추진, 평택미군기지 군비행기 소음피해 지원대책 추진, 깨끗한 둔포만들기 사업 등 4가지 과제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추진과제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위 4가지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졌다. . 유인중 위원장 “지난 1년동안 둔포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둔포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