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가정·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수영, 정성미)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30일 아산시를 찾아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전달된 후원품은 라면 120박스, 휴지 120롤로 총 35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복기왕 시장은 “관내 어린이집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 따스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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