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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이불·내복 등 전달

충청인 | 기사입력 2015/12/24 [10:00]

이마트,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이불·내복 등 전달

충청인 | 입력 : 2015/12/24 [10:00]

[천안=뉴스충청인] ㈜이마트(대표 이갑수, 김해성)는 24일 천안시청 봉서홀 앞에서 나눔문화 확산 및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매트리스, 이불, 내복 등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노력없이는 ‘1등 브랜드’가 될 수 없다고 판단,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이마트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기업의 이미지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이마트는 천안에 총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2000만원상당의 신발 1,685켤레를 기부하였고, 2015년에는 집수리사업을 전개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지난 11일에도 경제적 문제로 건강을 챙기기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680만원 상당의 비타민 1000세트를 천안시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저소득층 이웃들의 어려움을 어루만지는데 앞장섰다.

이번(12월 24일)에 지원된 매트리스 50개, 담요 500개, 이불 500개, 내복(여) 4,402개, 내복(남) 5,104개는 읍·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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