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충청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1일 양지중학교 1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공직문화 및 공무원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시청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이날 체험행사는 행정복지국장 특강을 시작으로, 시정 홍보 동영상 시청, 시청 부서 견학, 민원실 업무 체험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공직 체험 소감발표로 마무리 되었다. 홍민표 행정복지국장은 “오늘 체험이 여러분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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