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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위탁운영 계약증서 수여식 개최

충청인 | 기사입력 2015/12/07 [09:59]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위탁운영 계약증서 수여식 개최

충청인 | 입력 : 2015/12/07 [09:59]

[천안=뉴스충청인]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 뇌졸중 등 각종 노인성 질환의 전문적인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의 위탁운영 계약증서 수여식이 4일 열렸다.

동남구 목천읍 송전리에 운영하고 있는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은 영서재단(이사장 이지혜)이 202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위탁운영하게 된다.

천안시립 노인전문병원은 목천읍 송전리 43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건평 4399㎡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44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영서의료법인은 △치매환자의 외래 및 입원진료와 요양△치매환자의 임상 및 역학적 조사연구△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기술적 지원 및 자문△기타 노인질환 및 노인보건사업에 대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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