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스충청인]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최민식) 직원 50여명은 지난 3일과 9일 양일간 춘계체육행사를 대신해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협 직원들은 지역사회에 봉사 할 수 있는 보람 있는 일을 하기로 전 직원의 뜻을 모아 이번 일손 돕기를 계획 했으며, 새벽5시부터 육묘장을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최민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 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돕는 활동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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