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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지역 발전과 화합… 지역 주민의 날 행사 개최

충청인 | 기사입력 2015/10/29 [11:52]

목원대, 지역 발전과 화합… 지역 주민의 날 행사 개최

충청인 | 입력 : 2015/10/29 [11:52]

[대전=뉴스충청인]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는 11월 1일 (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목원대 앞 도안동 상가 광장에서 지역 주민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목원대학교와 인근지역 주민, 대전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발전과 화합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목원대 올인원 총학생회(회장 강백)의 주최로 이루어진다.

이 날 행사에는 목원대 ACE체험 교과목 참여 학생 공연을 비롯하여 인근지역 참가 주민들의 축하공연, 마술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공연 이외에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명품 교양강좌 ‘르네상스 교양특강’ 홍보 시간, 학생 제작 가면 작품 전시회, 참가주민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핀 버튼 제작 기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시에 원신흥동 주민센터, 관저1동 주민센터, 가수원동 주민센터에서 각 센터에서 진행하는 노래교실, 스포츠댄스, 벨리댄스, 풍물교실, 서예교실 등의 프로그램 소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이 행사를 주관한 강백(기술마케팅4) 총학생회장은 “목원대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서 교류의 장을 갖게되고 가까워질 수 있게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노권 총장은 “가까운 곳에서 늘 학교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바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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