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대전·충남 재향군인회(회장 임용호)는 8일 오전 향군회관 4층 강당에서 제63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임용호 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회원 복지에 최선을 다하며 굳건한 안보 확립에 앞장서는 대전․충남 재향군인회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찬 행사장에서 재향군인회 회원 및 표창 수여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발전하는 재향군인회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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