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충청인]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체육회(회장 김선각)가 7일 고복저수지 연기대첩비 공원에서 ‘제3회 연서면민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난타 ▲에어로빅 ▲가죽공예 ▲그림전시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 뵐 예정이다. 특히 인기가수 서지오와 지역가수의 초청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연서면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국경일과 기념일이 많은 10월 한 달 동안 태극기를 달 수 있도록 태극기 500개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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