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스충청인] 충남 계룡시의회(의장 김혜정)는 2일 의장실에서 9월중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의 당면 현안사항인 ▴계룡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개정 「기초생활법」시행에 따른 관련 조례 개정 ▴어린이 감성 체험장 조성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전자기록물 운영·관리 사업 추경예산 편성 ▴시청사 별관 증축 계획 변경 ▴계룡시 체육진흥 조례 제정 ▴2015 계룡軍문화축제 추진상황 보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위탁 계획안 보고 ▴엄사화요노점상 이전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 ▴ 201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등 총13건에 대해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보고 받고 계룡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 및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의원들은 “각종 사업이 시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을 요청하고, 이에 담당부서에서는 “충분한 검토 등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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