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대전 유성구는 카이스트와 함께 지난 26일 카이스트 창의학습관에서 미래를 선도할 과학꿈나무 양성의 일환으로 제1차 과학진로탐색캠프를 개최했다. 중학생 1~3학년 학생 12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는 과학특강과 함께 카이스트 재학생이 멘토가 되어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과학분야별 멘토링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즐겁게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2차 캠프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카이스트 창의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0명이 참여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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