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본부장 이강신)는 15일 농협은행 은퇴설계 대표 브랜드인 ‘All100플랜’ 관련 연금 예·적금, 연금 대출, 신용카드 등 전용패키지 상품을 동시 출시했다. 은퇴설계 전용패키지 상품은 전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은퇴설계 특화지점인 ‘All100플랜 라운지’ 6개소를 개설했다. ‘All100플랜 라운지’ 는 100세 시대를 위한 100% 맞춤설계, 스마트한 전문인력 그리고 이를 통한 완벽한 고객만족을 목표로 금융연수원 주관‘은퇴설계전문가-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한 은퇴설계 전문가가 배치된 특화지점이다. 충남농협의 은퇴설계 특화지점은 금산군지부, 당진시지부, 쌍용동지점, 아산시지부, 천안시지부, 충남영업부 총 6개소이며, 2017년 까지 전 영업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화지점이 없는 지역의 고객들도 NH All100플랜 전용 상담전화1544-8300을 이용하면 거점점포 및 ALL100 핵심플래너와 연결되어 은퇴설계를 받을 수 있다. 이강신 충남영업본부장은 “이번 ‘NH All100플랜’ 브랜드 선포와 특화지점 개설을 통해 고객들이편리하게 전문 은퇴설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과 함께 하는 자산관리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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