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전시, 인문고전 명사초청 강연회 열려

충청인 | 기사입력 2015/07/10 [09:01]

대전시, 인문고전 명사초청 강연회 열려

충청인 | 입력 : 2015/07/10 [09:01]

[대전=뉴스충청인]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한밭도서관은 공동으로 오는 16일(목) 오전 10시 대전시민대학 컨퍼런스홀(구 충남도청사)에서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2015년 여섯 번째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행복의 기원」의 저자인 서은국 연세대 교수를 초청해 <행복은, 결국 사람>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과학계의 최근 발견들을 토대로 행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소개 한다.

또한,‘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행복의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우선 순위에서 사람을 뒤로 미루면 결코 행복할 수 없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사의 저서를 증정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270-7454번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 2015년 제7강은 다음달 20일 성균관대 오종우 교수를 초청해‘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