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문성동(동장 김성준)은 3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덕재)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7가정), 한부모(7가정), 기초수급자(9가정)를 방문하여 주민자치위원들이 제빵봉사로 만든 갓 구운 빵(200개)을 전달했다. 이덕재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사랑의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훈훈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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