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백석동새마을부녀회(회장 송정예)는 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봄부터 정성으로 기른 감자를 수확, 관내 15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송정예 회장은 “이번에 감자를 수확하기까지 지도자들과 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봉사했다”면서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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