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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택 동구청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충청인 | 기사입력 2015/06/03 [13:53]

한현택 동구청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충청인 | 입력 : 2015/06/03 [13:53]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동구 한현택 동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6.25 참전유공자회 동구 지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영필 옹(78, 가양동 거주)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동구는 지난 5월부터 이달 5일까지 관내 3,093명에 대해 위문품(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깊은 뜻을 기렸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올해로 65주년을 맞이한 6.25전쟁에 대해 우리 사회는 전쟁의 아품과 참전용사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후손들도 유공자분들의 깊은 뜻을 헤아려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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