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장종태 서구청장은 30일 오전 10시, 둔산동 둔산중앙침례교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100세 시대! 행복 노후, 이제 시작!’을 주제로 정책특강을 했다. 강연에서 장 청장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모든 것에 감사하는 생활 ▴아름다운 입과 배려하는 마음 ▴부드러운 미소와 웃는 얼굴 ▴손뼉치고 노래하는 삶을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100세 시대 행복 노후를 위해, ▴노인 여가 복지(노인복지관 운영, 경로당 기능 보강) ▴노인생활 지원 서비스(독거노인도우미 파견, 응급안전 돌보미) ▴안정된 노후생활(기초연금, 장수축하금) ▴존경받는 노인상 정립(시니어리더십 교육, 충효예교실 지원)등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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