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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아산시 ‘건강Dream 서포터즈’에 학생 52명 위촉

충청인 | 기사입력 2015/04/26 [21:26]

선문대, 아산시 ‘건강Dream 서포터즈’에 학생 52명 위촉

충청인 | 입력 : 2015/04/26 [21:26]

[아산=뉴스충청인]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아산시(시장 복기왕)와 함께 27일 ‘건강Dream 서포터즈’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 건강캠페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서포터즈 위촉식은 27일 오후3시 선문대학교 본관6층 국제회의실에서 선발된 학생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시보건소는 ‘건강Dream 서포터즈’는 위촉식 후 본관1층에서 절주·치매, 정신건강, 구강, 만성질환, 금연클리닉 등 건강홍보관 운영과 캠페인을 펼치며, 건강리더로서 첫 걸음을 시작할 예정이다.

52명의 선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아산시 ‘건강Dream 서포터즈’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건강리더로서 아산시민의 건강을 위한 市 건강정책지원 및 홍보활동에 동참하고,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에 출발하는 아산시 ‘건강Dream 서포터즈’가 지역사회 건강리더로 확고하게 자리잡아 더욱더 발전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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