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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옥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펼쳐

충청인 | 기사입력 2015/04/16 [11:22]

부여군 옥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펼쳐

충청인 | 입력 : 2015/04/16 [11:22]

[부여=뉴스충청인] 충남 부여군 옥산면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도철)에서는 지난 15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저수지 환경 조성을 위해 옥산면 소재지와 옥산저수지 주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옥산면의 최고 풍광을 자랑하고 있으며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는 옥산저수지와 옥산면 소재지 지역에 대하여 아름다운 수질환경 보존 및 수변 공원에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 정화활동에 앞서 옥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진실, 질서, 화합의 바르게살기 슬로건 아래 2014년도 사업결산 및 2015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김도철 옥산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풍요로운 고장 옥산면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솔선수범해 행복한 부여, 아름답고 살기좋은 옥산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옥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그동안 옥산저수지 주변에 대하여 매년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쾌적한 내 고장 가꾸기, 자연정화 봉사활동, 환경계도 등에 봉사정신으로 적극적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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