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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식중독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실시

충청인 | 기사입력 2015/03/11 [11:33]

대전 대덕구 식중독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실시

충청인 | 입력 : 2015/03/11 [11:33]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최근 이상기온에 식중독사고가 빈발하는 계절에 신속하고 원할한 보고체계 및 대응태세 유지를 위해 평상시보다 강화된 식중독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기간은 이달부터 10월말까지 8개월 동안 1개반 2명으로 평일은 오후6시부터 오후8시까지, 공휴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실시하고 야간에는 당직실에 식중독비상근무신고대장을 비치하여 식중독사고예방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식중독예방을 위해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익혀먹기▲ 손씻기▲ 끓여먹기 홍보 및 취약시설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식중독발생 없는 대덕구가 되도록 위생 행정력을 집중하여 식중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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