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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생활밀착형 현장방문 나서

충청인 | 기사입력 2015/01/05 [08:51]

이춘희 세종시장, 생활밀착형 현장방문 나서

충청인 | 입력 : 2015/01/05 [08:51]

[세종=뉴스충청인] 이춘희 세종시장이 지난해 11월 말부터 시민과의 소통과 화합의 시정 구현을 위해 시작한 생활 밀착형 민생현장 방문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말 장군면 현장방문(27일)을 시작으로 연서면(12월 4일)과 전동면(12월 10일), 조치원읍(12월 15일)과 전의면(12월 24일), 부강면(12월 30일)을 방문해 생생하고 진솔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으며, 오는 7일에는 한솔동과 도담동을 잇따라 방문해 신도시 지역에 새로 입주한 시민과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세종시는 현장방문에서 접수된 의견은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며,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업무협의와 대안 모색을 통해 처리계획을 통보하는 등 신속한 쌍방향의 소통과 화합의 시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다양한 민생현장에서 많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람중심 행복도시와 시민참여 열린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읍면동 민생현장을 방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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